
강화도 조양방직, 옛 방직공장에서 골동품 구경하는 카페
빈자리 하나 찾겠다고 카페 안을 여섯 바퀴나 돈 곳은 여기가 처음이에요 강화읍에 있는 조양방직인데 신기하게도 그 여섯 바퀴가 하나도 지루하지 않답니다 워낙 유명해서 이름만 알고 미뤄 두던 곳이라 부모님이랑 주말 드라이브 삼아 강화에 가는 날 점심 겸 빵 먹으러 들러요 여기는 1933년에 세워진 방직공장을 고쳐 만든 카페예요 오래된 건물 안팎이 옛날 물건으로 가득해서 빵 사러 들어왔다가 골동품 박물관을 통째로 구경하고 나오게 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