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곰소염전 앞 슬지제빵소, 소금찐빵 놓치고 고른 묵직한 찐빵
채석강을 지나 하루의 마지막 코스로 곰소염전에 닿을 즈음이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요 소금 생산 시기라 안쪽은 출입을 막아 둬서 바둑판처럼 칸칸이 나뉜 소금밭을 짝꿍이랑 바깥쪽에서 둘러보고 있는데 바로 앞 건물에서 마감을 알리는 방송이 흘러나와요 거기가 찐빵으로 유명한 슬지제빵소랍니다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에 열어 저녁 6시 30분이면 닫는 집이라 일몰까지 보고 들르기엔 시간이 빠듯하거든요 ...
